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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막스 대한항공 기내난동 제압 사건 범인 신상털림

여기이슈

by 김거물 2016. 12. 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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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기내난동 부린 중소기업 사장 아들 신상 털렸음.


임XX 이라는 작자인데, 빵빵 터지는 국내 최고 대기업 다니다가 아빠 회사 다니는 중이라고 함.








베트남 하노이 공항 출발해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오는 대한항공 안에서 난동을 부렸음.


돈은 많아서 프레스티지석에 앉아서 오다가 술 취해서 옆 좌석 승객에게 갑자기 얼굴 가격함.





이 와중에 난동을 말리라 여 사무장이랑 여승무원, 그를 제압하러 온 정비사 등에게 침을 뱉고 쌍욕을 하는 등의 개망나니 짓을 보여 주변 승객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음.












그런데 그 승객들 중,


나우엔 포에버로 유명한 리차드막스가 있어서 이 상황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화제가 됨.


사실 이번 대한항공 난동 사건을 일으킨 임모 씨는 이전에도 난동을 부린 적이 있어 승무원들 사이에서는 블랙리스트에 올라온 손님이라고 전해짐.


이미 유명 인사였던 셈.












돈 많은 사람은 원래 이런 작자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 갑 오브 갑인 최고 권력자 최순실의 포스는 어땠을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추정.



아무튼 리차드막스 덕분에 이런 일이 세상에 밝혀져 다행.


대한항공 기내난동 사건을 계기로 기내에서 이상 행위는 제대로 응징하는 법이 생겼으면 함.


매번 저런다는 건 법이 우스워서 그랬다는 거일 듯.




당시 현장 사건 보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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